[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교현안림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영순)가 26일 직접 손질한 재료를 정성껏 조리해 만든 불고기와 연근 등 반찬을 홀몸노인가구 10곳을 방문해 전달한 뒤 안부를 살펴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