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끼 JOB는 신나는 진로체험'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음성 삼성초(교장 김경영)가 26일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키자니아·잡월드를 방문해 진로체험학습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 목적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 4~6학년 학생들은 잡월드를 찾아 자신의 적성과 소질, 관심 분야를 선택해 직업을 심층적으로 체험하는 직업 탐구 시간으로 우주센터와 카페, 소방서, 법원, 로봇공학연구소 등 스스로 선택한 체험 부스를 직접 찾아가 진로에 대한 흥미를 일깨웠다.<사진>

1~3학년 학생들은 키자니아에서 알맞은 직업과 진로 탐색 시간을 갖기 위해 소방관, 경찰, 과학수사, 드라이빙 등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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