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음성군새마을회(회장 정영옥)가 27일 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전호찬)과 협약하고 장애인 가족에게 전해 달라며 230만원 상당의 쌀 86포대를 기탁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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