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40분께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축제장에서 야외부스가 강풍에 무너졌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민환 기자 kgb526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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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 40분께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축제장에서 야외부스가 강풍에 무너졌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민환 기자 kgb5265@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