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행사에는 77년간 3대를 이어오며 백련막거리를 제조하는 신평 양조장 사라져가는 대장문화를 전통방식으로 농기구를 제작하며 이어가는 당진대장간을 견학 한국의 옛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홍여선>
동양일보TV
이날 체험행사에는 77년간 3대를 이어오며 백련막거리를 제조하는 신평 양조장 사라져가는 대장문화를 전통방식으로 농기구를 제작하며 이어가는 당진대장간을 견학 한국의 옛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홍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