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는 20일 장병 150여명이 16호 태풍 산바에 피해를 입은 청원군 가덕면과 미원면 부대인근 농가를 찾아 벼 세우기 등을 도왔다. 22일까지 농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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