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희철) 임직원 80여명은 1일 근로자의 날 휴일을 반납하고, 농촌관광마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 비단강숲 팜스테이마을을 방문해 강변 쓰레기·영농 폐자재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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