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우암동은
11일 지역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28명과 근로계약을 맺고, 사업내용과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들은 앞으로 10개월간 독거노인 말벗, 광고물 정비 등의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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