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테크노폴리스 편입지역 외북동 마을주민 120명은 14일 마지막 대보름맞이 행사를 열고 서로의 아쉬움을 달랬다.
동양일보TV
이도근
nulha@naver.com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테크노폴리스 편입지역 외북동 마을주민 120명은 14일 마지막 대보름맞이 행사를 열고 서로의 아쉬움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