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혼수시즌 맞아 화이트식기 선보여

▲ 쉐프들이 한국도자기 ‘더쉐프’ 제품을 직접 선보이며 요리시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도자기 직원, 그레과르 미쇼 셰프, 전지호 셰프.

한국도자기(주)(www.hankook.com·대표 김영신)가 요리전문가들이 선택한 화이트식기 더셰프(The Chef)홈세트를 16일 한국도자기 서울 연희점에서 선보였다.

이번 런칭 행사에서는 요리전문가들이 직접 고른 화이트식기 컬렉션인 ‘더셰프(The Chef)’제품들과 함께 셰프들이 직접 참여해 신제품을 소개했다. 요리전문 셰프들이 직접 고른 한국도자기 화이트식기들로 구성했다. 화이트식기는 한식과 양식에 모두 어울리며 음식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에 꾸준히 사랑받는 테이블웨어다.

한국도자기는 이러한 화이트식기에 전문성을 더해 다양한 쉐입(모양)의 그릇을 셰프들에게 추천받아 ‘더셰프’라는 라인을 만들었다.

한국도자기는 더셰프 컬렉션의 판매금액 중 일부 (사)해외입양인연대에 기부, 해외입양 한국인들의 사회적응에 꾸준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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