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완 선문대 교수(58·사진·환경생명화학공학과)가 중국 후베이성(Hubei, 湖北省(호북성)) 지방정부가 수여하는 2014년 Chime-Bell Prize ‘과학기술분야’ 를 수상했다.

ChimeBell Prize는 중국 후베이성의 사회, 경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외국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1994년부터 중국 후베이성 지방정부가 매년 10명의 해당 분야 외국 전문가에게 수여하고 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