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나나(24)가 미에로화이바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현대약품이 31일 밝혔다.

나나는 최근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광고는 다음 달 5일부터 미에로화이바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등에 공개된다.

현대약품은 "나나의 건강하고 발랄한 매력이 몸매 관리 음료 이미지에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나나는 현재 SBS TV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와 중국 후난TV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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