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재남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경연)는 5일 본부 직원과 참빛충북도시가스(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이사철 대비 충주공용버스터미널과 인근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박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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