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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자연에 다가가니 깊숙한 곳까지 ‘찰칵’
마음으로 자연에 다가가니 깊숙한 곳까지 ‘찰칵’
  • 김재옥 기자
  • 승인 2015.03.18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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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유혹-숨결’ 김경호 사진전·출판기념회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자연은 담는 사진작가, 김경호 충북사진작가협회장의 세 번째 사진전·출판기념회 자연의 유혹-숨결21~25일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3.

자연의 유혹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김 작가가 첫 번째 전시에서 , 두 번째 전시에서 바람을 소재로 자연의 모습을 표현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숨결을 담는다.

자연의 숨결을 담기 위해 작가는 전보다 더 자연 깊숙이 들어간다.

김 작가가 이번 사진전에서 선보이는 모두 40점이고, 사진집에는 230여점이 담겼다.

지난 1980년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 때 사진을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했던 다짐을 지키기 위해 그는 아직도 필름카메라를 고집한다. 필름카메라가 디지털카메라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긴 하지만 그것이 주는 입체감과 깊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김 작가는 자연은 다가가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고, 사진예술은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셔터 한 번 누를 때마다 더욱 신중한 사진작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1956년 청주에서 출생한 그는 충북사진대전 추천작가로 산림문화공모전, 한국후지필름사진콘테스트,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사진작품20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청주시의회사무국 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문의=043-20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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