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동양일보 서관석 기자)음성군 금왕읍 백야 저수지 공원에 설치된 시비가 몰지각한 주민으로 인해 파손됐다. 이곳 시비는 금왕 짓거리 시 문학회원들의 작품 8점이 설치 돼 있으나 이중 2점이 고의적으로 파손돼 주민들의 인식개선이 요구된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