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당진시는 시설물 설치 확대로 도로명주소 사용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밤절로 등 시내 28개 노선 250개소 버스승강장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또 하반기에는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산업단지 등에 새로 설치되는 표지판에도 도로명 안내문구를 삽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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