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람 및 햄버거 등 간식 제공

(충주=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 중앙탑면 관내 결손가정 아이들이 충주보훈휴양림 도움으로 모처럼 문화 나들이에 나섰다.

휴양원 직원들은 지난 29일 대상아동들과 함께 극장판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를 관람하고 햄버거 등을 함께 나눠 먹으며 영화관람 이야기꽃을 피웠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