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재옥 기자)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밸런타인데이·신학기 고객잡기에 나섰다.

청주영플라자는 오는 13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밸런타인데이 선물 상품전 행사를 마련하고 핸드백과 지갑, 향수 선물 상품전과 주얼리 특가 판매전을 벌인다.

이 행사에는 쿠론, 제이에스티나, 버버리, 페레가모, 레이나 주얼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15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12~14일 롯데 아트 초콜릿 패키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오는 13일에는 사랑의 초콜릿 만들기 이벤트도 마련된다.

신학기를 맞아 가방 인기 상품전도 14~18일 르꼬끄 스포르티브, 데상트, 블랙야크가 참여하는 백팩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9만9000원, 데상트 13만9000원, 블랙야크 14만9000원에 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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