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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를 담아내다
평범한 하루를 담아내다
  • 박장미 기자
  • 승인 2016.04.12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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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세 번째 전시
성황현 작가 ‘깜깜한 하루’ 오는 5월 21일까지
▲ 성왕현 작.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의 세 번째 전시 성왕현(31) 작가의 ‘깜깜한 하루’가 오는 5월 21일까지 우민아트센터내 카페에서 열린다.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은 우민아트센터의 부대시설인 카페우민의 공간을 지역작가 및 유망한 신진작가들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성 작가는 그동안 재개발지역의 풍경을 담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의 ‘상실과 우울’에 관한 감정을 그려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전의 작업들과는 달리 자신의 평범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 보여준다.

이번에 만날 수 있는 ‘야행성’ 시리즈나 ‘깜깜한 하루’ 등의 작품에서는 길고양이의 모습을 담았다. 길고양이의 하루와 자신의 하루가 비슷하다고 생각한 성 작가는 길고양이와 자신을 오버랩시켰다.

성 작가는 추계예술대 동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 서울, 2014년 강릉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2008년 관훈갤러리, 2012년 현대미술공간 C21, 2013년 대구예술발전소, 2014년 갤러리 자작나무, 2014년 아르코 미술관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문의=☏043-22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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