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25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2016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월드컵 사격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동메달을 땄다.
 
진종오는 결선에서 178.8점을 기록해 브라질의 펠리페 알마이다 우(200.0점), 인도의 지투 라이(199.5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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