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9-24 18:20 (월)
-배드민턴- 혼합복식고성현-김하나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8강진출
-배드민턴- 혼합복식고성현-김하나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8강진출
  • 동양일보
  • 승인 2016.08.14 0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0 배드민턴 혼합복식 고성현(29·김천시청)-김하나(27·삼성전기), 여자복식 장예나(27·김천시청)-이소희(22·인천국제공항)가 조별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고성현-김하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조별예선 D조 3차전에서 가즈노 겐타-구리하라 아야네(일본)를 2-0(25-23 21-17)으로 제압했다.

 고-김 조는 조별예선 3경기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모두 2-0로 완승을 하며 8강에 안착했다.

 세계랭킹은 2위인 고성현-김하나가 14위인 가즈노-구리하라에 앞서지만, 첫 번째 게임은 팽팽하게 전개됐다.

 10-10에서 고성현-김하나가 먼저 달아났다. 그러나 20-20 동점을 내줘 2점 차로 승부를 내야 하는 상황에 들어갔다. 23-23까지 균형이 이어졌으나 고성현의 구석을 찌르는 영리한 공격과 서비스로 한국이 첫 게임을 가져갔다.

▲ 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

분위기는 두 번째 게임으로 이어졌다. 고성현-김하나는 초반에 잡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4점 차로 경기를 끝냈다.

 세계랭킹 9위인 장예나-이소희는 여자복식 조별예선 D조 3차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탕위안팅-위양(중국)을 2-1(21-18 14-21 21-11)로 꺾었다.

 장예나-이소희 역시 조별예선 3연승으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승부는 게임 스코어 1-1로 맞선 세 번째 게임에서 갈렸다. 장예나-이소희의 집중력이 더 빛났다. 철벽 수비 이후 상대의 빈틈을 노려 내리꽂는 스매시가 통했다.

 8강에는 각 조 4개 팀 중 상위 2개 팀이 올라가며, 조 1위로 진출하면 8강에서 다른 조의 2위 팀과 붙기 때문에 더 유리하다.

 고성현-김하나 8강 상대는 오는 14일 오전 열리는 대진 추첨에서 결정된다. 장예나-이소희의 대진 추첨은 같은 날 오후에 열린다.

▲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