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박세호 충북경찰청 차장은 24일 청원구 율량동 석우문화체육관을 비롯해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경기가 열리는 체육관 5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경기장 안전점검은 다음달 2일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테러 대비, 경비 안전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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