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동양일보 장인철 기자)태안천리포수목원은 2월 20일까지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2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진행되는 숲해설가 교육은 이론 및 실습교육 155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으로 구성된다.

이수 조건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산림청장 명의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주며, 천리포수목원에서의 숲해설가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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