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국악꿈나무들의 향연 펼쳐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충북문화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충북문화관에서 ‘자연·바람·달빛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22일 오후 7시 숲속갤러리에서 충북 국악 꿈나무들의 향연, ‘충북의 국악 청소년들에게 묻다’가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청풍명월과 풍류의 고장, 아름다운 충북의 산․소리․사람’을 주제로 한 어린이 토크콘서트다.
문화재단은 또 문화가 있는 날 문화관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043-223-4100.
2017 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
일시 |
진행 |
내 용 |
장 소 |
2/22 |
19:00~20:30 |
충북의 국악 청소년들에게 묻다 |
갤러리 |
3/29 |
19:00~20:30 |
春 ‘뮤지컬 사랑의 노래’ |
야외공연장 |
4/26 |
19:00~20:30 |
렉쳐 콘서트 1 ‘광고와 음악’ |
갤러리 |
5/31 |
19:00~20:30 |
Spring 실내악 페스티벌 |
갤러리 |
6/28 |
19:00~20:30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북카페 |
7/26 |
19:00~20:30 |
3테너와 함께하는 ‘One summer night' |
갤러리 |
8/30 |
19:00~20:30 |
렉쳐 콘서트 2 '미술과 음악 |
갤러리 |
9/27 |
19:00~20:30 |
가을 달빛 축제 |
야외공연장 |
10/25 |
11:00~12:30 |
렉쳐 콘서트 3 ‘커피와 음악’ (브런치 콘서트) |
갤러리 |
11/29 |
19:00~20:30 |
충북 필챔버 앙상블의 ‘사계’ |
갤러리 |
동양일보TV
김재옥 기자
kjok@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