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이을성(53) 충북역도연맹 회장이 지난달 23일 도내 역도 육성학교에 20kg 쌀 80포대를 전달했다. 이을성 회장은 청주 운호고와 유한공업전문대를 졸업, 현재 ㈜신세계S&C, ㈜SSG EnerTech 대표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충북 역도의 저변확대와 선수들 경기력향상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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