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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초미세먼지에 위생가전 판매 급증
때 이른 초미세먼지에 위생가전 판매 급증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7.03.15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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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경철수 기자)올 들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예년에 비해 2개월 이상 빨리 발령되면서 위생가전 판매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최근 3개월간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빨래건조기는 15배 증가했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1~2인가구 증가세로 약 30~40㎡(11평 내외)의 면적을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가 인기다.  

빨래건조기는 실내에서도 위생적으로 빠르게 빨래를 건조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이유다.

빨래 건조 시 세탁물에 남아 있는 잔여 먼지나 보풀도 제거해주기 때문에 위생에도 좋다. 

도원섭 롯데닷컴 가전가구팀 MD(구매담당)는“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올 3월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는 만큼 공기청정기, 빨래건조기 등 위생가전 구매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표상품으론 7중 청정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AX40M6050WMD(40㎡, 59만3490원)’, 정교한 2000개의 에어홀로 넓은 실내 공간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해주는 ‘위닉스 공기청정기 위닉스 타워 AEN331-W0(39.7㎡, 21만9000원)’, 알뜰하고 가스건조 방식의 부드러운 열풍으로 급속 건조가 가능한 ‘린나이 가스 빨래건조기 RD-61S(5kg, 78만원)’, 저온 제습 건조방식으로 옷감 손상의 걱정 없이 건조가 가능한 ‘엘지전자 TROMM 전기식 건조기 RH8WD(8kg, 115만6,51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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