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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충북본부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사업 본격화500세대 이상 기존아파트 선착순 신청받아 인프라 구축
총 38곳 신청완료 4차 공모 앞둬…한전 운영·관리 대행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한국전력 충북본부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화 한다.

한전 충북본부는 기존에 지어진 500세대 이상 아파트의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해 올 사업비 5000억원(전국 총사업비)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본부는 최근 3차 공모에서 총 38곳의 신청을 받았으며, 4차 공모를 앞두고 있다.

충북본부는 입주자 합의를 거쳐 신청하면 개소당 400만원씩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청남대를 비롯한 도내 시·군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대한 보급도 확대한다.

한전 충북본부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도내 대형마트 9곳에 10기, 지자체 23곳에 27기의 전기차 충전소 보급을 완료했다.

한전 충북본부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차 보급은 사회적 합의와 인식전환이 먼저 선행돼야 한다”며 “2016년 7월 이후 지어진 500세대 이상의 신규 아파트의 경우 관련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미 갖춘 만큼 기존에 지어진 500세대 이상 아파트의 경우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관심이 있을 경우 입주자 대표회의를 거쳐 신청하면 한전이 설치하고 운영, 관리까지 해 준다”고 말했다.

경철수 기자  cskyung@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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