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한화생명과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청소년 봉사단 한화해피프렌즈 12기 충북지역 학생들이 10일 해단식을 열어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해단식에서는 청소년봉사단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고 우수 봉사단원 시상,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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