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동양일보 괴산기획위원회 2월 월례회가 26일 괴산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는 김한수 위원장과 서창원 국장을 비롯한 11명의 기획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획위원들은 구독확장, 기사제보 등 동양일보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어 지난달 12일 만장일치로 선출된 강흥수 위원의 괴산장연신협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한수 위원장은 “위원회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지역사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