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협력센터와 6호 기증

(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선문 LINC+사업단 스마트융합기술센터와 지역협력센터가 13일 발달장애 아동 보호기관인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에 과학상자 6호를 기증했다.

스마트융합기술센터는 지난 2월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천안)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선문대에서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22명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3D프린터 출력 등의 교육을 받았고, VR(가상현실) 체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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