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한국걸스카우트충북연맹(연맹장 박인숙)은 오는15일부터 8월 5일까지 청주시 자매도시인 미국 벨링햄시에서 학생 교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해외연수에는 청주시 초등학생 5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청주시⋅미국 벨링햄시 초등학생 어학⋅문화체험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은 청주시를 홍보하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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