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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적기파종 지도 나서
마늘‧양파 적기파종 지도 나서
  • 홍여선
  • 승인 2018.09.27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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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피해 없는 종자 사용해야

(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마늘과 양파 적기파종과 정식 관리요령에 대한 농가지도를 중점 추진한다며 농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마늘은 난지형(대서종) 품종의 경우 9월 중하순부터 한지형 품종은 10월 상중순부터 파종을 시작하고 파종 시 씨마늘 소독을 반드시 실시해 사전 병해충 예방을 해야 한다.

마늘 포장은 파종 2~3주 전에 퇴비와 석회를 포장 전면에 골고루 뿌린 후 깊이갈이를 하고, 파종 7일 전에 화학비료와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골 만들기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

적정 파종량은 10a 당 70접 내외로 지난해에 병해충 피해가 없었던 종자를 사용해야 하며 파종 후에는 5~7㎝가량 복토해 동해와 건조피해를 예방하고 한지형 마늘은 짚과 비닐을 덮어 동해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양파의 경우 정식 시기는 10월 중하순이며 11월 이후 정식 시에는 동해피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양파 포장 관리는 마늘 포장관리에 준해서 실시하면 된다.

특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마을과 양파 재배 의향이 평년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급조절과 판로확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었다.

센터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는 최근 꾸준히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작목”이라며 “농가 컨설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역량강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뒷받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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