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 직접 만든 빵 500개 전달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정성스레 만든 카스텔라와 단팥빵 500여개를 관내 소외계층 50여명에게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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