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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 19일 ‘팡파르’
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 19일 ‘팡파르’
  • 장승주
  • 승인 2018.10.18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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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19~21일 온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에서 한 관람객이 고구려 복식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전국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19일 온달관광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다채롭게 진행된다.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9∼21일까지 3일간 ‘승전고를 울려라’를 주제로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온달장군 전쟁의 시작과 전투, 승리로 스토리텔링 한 4개 테마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첫날인 19일에는 ‘승전의 북소리’를 주제로 대북공연과 온달장군 출정식으로 구성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군량미를 확보하라(쌀가마 옮기기)’와 고구려 무예 시연, ‘미션, 온달평강을 찾아라(RPG)’, ‘전사의 후예들 퍼포먼스’, ‘LED 태권발레로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연극 ‘궁을 떠난 공주’와 어린이들을 위한 전래동화 혹부리영감, 마상무예, 마당극(뺑파전), 국악 버스킹, 가을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첫날과 둘째 날에 이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열리고 폐막을 알리는 온달산성 최후의 전투 퍼포먼스와 온달장군 진혼제가 삼족오 광장에서 치러진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온달장군 선발대회는 무사선발전과 RPG게임 등 재미난 이벤트를 더한 ‘미션, 온달평강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주 행사장인 온달관광지 고구려 테마존에서는 복식과 난전, 대장간, 농경문화, 주막, 병장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소달구지 체험과 삼족오 한과 만들기, 삼족오 달고나 체험, 전통 다도 체험 등 옛 추억을 떠올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킬링 콘텐츠로 이름난 고구려 테마존은 지난해보다 복식을 더욱 다채롭게 준비했고, 엽전을 사용한 체험프로그램도 대폭 늘려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추진위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사장 셔틀택시를 운행하고 종합안내소와 유모차 대여, 행사장 쉼터 등도 운영한다.

김대열 문화원장은 "고구려를 주제로 한 문화축제는 전국에서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유일하다"며 "다양한 고구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단양온달문화축제는 2018년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충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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