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여성산악회(회장 임선화)는 2일 영동군청을 찾아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영동여성산악회는 영동군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산악단체로 산을 좋아하는 50~70대의 여성회원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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