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희무)는 지역주민 대상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권역별 건강생활실천매니저(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 합동 ‘생활습관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세종·충청지역을 총 6개 권역으로 나눠, “100세 시대,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비만예방, 절주, 금연, 규칙적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개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충남권역(천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대전·충청지역으로 확대하여 펼칠 예정이다.
세종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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