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가 지난 16~17일 양일간 지역 초등생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중원문화 역사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역사탐방은 청소년들이 중원역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고 바른 인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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