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본부장에 김선호 전 증평부군수가 내정됐다.
김 전 부군수는 신원조회 등을 거친 후후 오는 12월 1일부터 2년동안의 임기에 들어간다.
김 전 부군수는 충북도 문화예술과장, 충북도 공보관, 증평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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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본부장에 김선호 전 증평부군수가 내정됐다.
김 전 부군수는 신원조회 등을 거친 후후 오는 12월 1일부터 2년동안의 임기에 들어간다.
김 전 부군수는 충북도 문화예술과장, 충북도 공보관, 증평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