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100회 청주아카데미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코미디언 팽현숙씨를 초청해 '귀찮은 것을 즐겨라'를 주제로 열린다.

매월 넷째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청주아카데미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유익한 강연을 통해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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