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JC특우회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 노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JC 특우회 2019년도 양재관(53․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양재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19년도 회장으로서 제천JC특우회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모임을 더 발전적으로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챕터 원 로컬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고 발전하는 제천JC특우회의 위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지역에서 중견 건설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천JC 특우회 부회장과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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