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건설 시무식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원건설(회장 김민호) 임직원 등 130여명이 2019년 시무식을 제천 힐데스하임CC에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힐데스하임CC는 겨울 한파 등의 이유로 오는 10일까지 휴장에 들어갔다. 이에 청주에 본사를 둔 원건설은 자회사인 힐데스하임CC에서 시무식을 겸한 임직원들의 단합행사(탁구·윷놀이·족구) 등을 개최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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