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21일 우체국 등 소규모 금융점포에 대한 특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청원경찰서는 설 명절 특별방범기간인 21일 부터 2월 6일까지 정밀범죄예방진단 통해 방범시설을 보강하고,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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