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은 최근 관내 7개 읍·면 9개마을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익 제공을 위한 행복택시 운행을 개시했다. 박정현(사진 우측에서 3번째) 군수가 부여군 행복택시 운행 시작지인 부여읍 염창3리 마을회관 앞에서 이용객과 함께하고 있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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