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은 28일 직원들의 성금으로 청주 사과 40박스(3kg)와 쌀 34포대(10kg)를 구입, 오송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구 귀국 동포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