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회장 장인학)는 30일 자문위원들이 직접 만든 명절 음식과 협의회에서 준비한 100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역 탈북민 가정 15가구에 전달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명절 때마다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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