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 중앙탑면새마을협의회가 7일 실시된 상반기 향방작계훈련에 참가한 예비군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며 격려시간을 기졌다.

향방작계훈련은 지역단위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전·후반기 2회에 걸쳐 예비군면대 주관으로 실시된다.

훈련대상은 1~4년차 동원미지정 예비군과 5~6년차 예비군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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