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19년 맹사성 아카데미 시정홍보 교육을 통해 시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모두 2회에 걸쳐 변화하는 언론매체환경에 적합한 홍보전략과 분석역량을 강화해 ‘행정의 시작과 끝은 시정홍보’라는 홍보마인드로 시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경복 총무과장은 “변화하는 언론매체환경에 적합한 홍보전략 역량을 강화해 시책 신뢰도와 시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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