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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주거지 인근서 교통안전교육 받는다.
제천·단양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주거지 인근서 교통안전교육 받는다.
  • 장승주
  • 승인 2019.04.15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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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의원, 더민주 정책위원회에서 필요성 적극 제기
이후삼 국회의원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단양의 75세 이상 노인운전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후삼(사진) 국회의원은 오는 5월 2일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제천과 단양의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로교통공단 주관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현행법에 따르면 75세 이상의 고령자는 운전면허 취득 또는 갱신 시, 교통안전교육을 받도록 돼 있는데, 올해부터 권장교육이 아닌 의무교육으로 전환됐으며, 5년에서 3년 주기로 단축됐다.

그러나 현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장이 대개 광역단위 별로 위치하고 있어 노인들의 불편이 커져가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충북 지역의 교육장은 청주와 충주 단 2곳에 불과하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의 실효성과 편의성 제공을 위해 오는 5월 2일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실시하게 됐다.

이후삼 의원은 노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이 지역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 필요성을 적극 제기했고 이후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이뤄낸 것이다.

현재 이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을 맡고 있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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