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문화유산과는 17일 외암민속마을에서 직원과 주민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대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문화유산과는 오는 24일 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민속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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