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역대 최다 수상 영예

농협생명 31회 연도대상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충남농협은 25일 대전ICC에서 진행된 31회 연도대상에서 역대 최다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충남농협은 △개인부문 18명과 사무소부문 9개 농협이 수상하였다.

특히, 사무소 부문 중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은 4년 연속 대상이라는 대

기록을 세웠으며, 개인부문에서는 임창섭 상무(세종서부농협 새롬지점)가

NH농협생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31회 연도대상 수상자 명단은 ◇사무소 부문 △대상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 서천농협(조합장 박언순), 갈산농협(조합장 이의수), 장항농협(조합장 남택주), 지곡농협(조합장 김종길), 한산농협(조합장 박관구), 논산계룡축산농협(조합장 임영봉) △우수상(대천농협(조합장 김중희), 순성농협(조합장 강도순),

◇임직원 부문 △금상(세종서부농협 임창섭) △은상(부여축협 김미경, 온양농협 명경옥) △동상(규암농협 방미향, 석문농협 김선미, 서부농협 한유숙, 배방농협 허명옥) △우수상(대천농협 이미숙) △신인상(논산계룡축산농협 조시연) △農사랑상(해미농협 박미정, 화성농협 유희정, 서서천농협 강미희, 소원농협 정문희, 소원농협 김은선, 갈산농협 김선영) △챌린저상(서산축산농협 이경례, 당진농협 강온자, 당진농협 조순자) 등이다, 홍성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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